인터블록, 마케팅 부사장으로 콜린 맥케나 영입

인터블록, 마케팅 부사장으로 콜린 맥케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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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테이블 게임 전문 업체인 Interblock DD가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콜린 맥케나(사진)를 임명했습니다.

"콜린은 글로벌 마케팅 운영 전문성뿐만 아니라 업계에 새로운 관점을 제시합니다. 그녀는 우리가 예상하는 성장 궤도에 맞춰 마케팅 노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창의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인터블록의 최고 경영자 존 코넬리는 성명에서 말했습니다.

1989년에 설립된 Interblock은 게임 업계에서 완전 자동화된 멀티플레이어 전자 테이블 게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맥케나는 "혁신이 성공의 열쇠인 업계에서 인터블록은 확실한 리더입니다."라고 말합니다. "가장 재미있고 기술적으로 진보된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이 회사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맥케나는 마케팅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기업 및 에이전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소프트웨어 회사인 Symantec Corp에서 17년 동안 마케팅 부서에서 글로벌 임원으로 근무했습니다.

시만텍에서 근무한 맥케나는 미쓰비시 일렉트릭 아메리카와 글로벌 홍보 대행사인 H+K 스트래티지스의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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